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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제 브라우니.

지난번 마켓오 브라우니의 충격으로 급기야 재료를 질러버렸습니다. 버터라던가 초콜릿이라던가, 과정 보면 엄마가 기절하실 거같아서 등산 가신 날 몰래 만들고 먹였습니다(으하하하하)일단 큰거 하나 갑니다.토핑은 호두와 호박씨. 집에 있는 견과류 그냥 넣었습니다. 해바라기씨는 마침 똑 떨어졌더군요; 호박씨는 좀 그럴거 같아서 해바라기 씨 넣으려다가 없어서 그냥...